엄마의 언어 습관
엄마의 언어습관
안녕하세요 이웃님들의 슈퍼빠빠 사이신입니다.
육아를 아를 할때 엄마의 언어 습관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 엄마의 언어 습관 ♥
안돼! => 그만~
때문에 => 덕분에
왜그래? => 왜그랬을까?
하지마! => 안하면 좋을것 같은데?
내려와! => 내려와줄래?
물어보고 선택하고 대답하고 받아드리고...
♥ 아이에게 해서는 안되는 말
너 때문에 애기가 울잖아.
귀찮게 왜이래?
저리좀 가있어!
애기옆에 가지말랬지?
애기 놀랜다.
애가 미쳤나봐!
너땜에 못살겟다.
울지마 듣기싫어..
싫으면 하지말라고!
이거 안먹음 다신 밥 안줘...
맞아볼래?
좀 먹으라고!
더워! 저리가...
귀찮아죽겠네.
따라오지마!
지긋지긋해...
"엄마 .... 조용히 말해도 알아듣고요.
얼마나 좋으면 붙어있고 싶겠어요?"
이말들....
사랑하는 남편들에게 듣는다고 생각해보세요.
기분이 어떻겠어요?
힘없는 애기라고...
내자식이라고 막말한건 아닌지
돌아보고 반성합니다.ㅠ ㅠ
♥ 출처 : 김주희님이 교트코에 올려도 좋다고 직접 허락해 주신글 입니다 ^^
♥ 아이의 기분을 밝게 하는 엄마의 말
01. 정말 잘 어울려.
02. 좋은 일 있었니?
03. 엄마(아빠)는 언제나 널 믿는단다.
04. 웃는 얼굴이 최고야.
05. 잘했어!
06. 엄마(아빠)도 네 나이 때로 돌아가고 싶구나.
07.‘안녕' , 잘 자’하고 인사를 나누자.
08. 참 좋은 친구들을 두었구나.
09. 이번엔 엄마(아빠)가 졌어.
10. 우리, 조금 느긋해지자.
11. 재미있니?
12. 자,, 이제 싫은 소리는 이쯤에서 그만 하자.
13. 이것이 네 장점이구나.
14. 어른이 다 되었네.
♥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엄마의 말
01. 도와줘서 고마워.
02. 참 즐거워 보이는구나.
03. 잘되지 않을 수도 있어. 누구에게나 그런 경우가 있단다.
04.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있단다.
05. 하고 싶은 말은 확실하게 하렴.
06. 참 재미있는 생각이구나!
07. 한번 해 보자.
08. 잘 참았어. 훌륭하다.
09. 엄마(아빠)는 네가 반드시 할 수 있다고 생각해.
10. 어떤 경우에도 너는 너야.
11. 엄마 아빠는 여기까지밖에 못했단다
12. 가슴을 활짝 펴 보자.
13. 남과 다르다는 건 매우 중요한 거야.
14. 할 수 있다고 마음먹었으면 무엇이든 해.
♥ 아이의 용기를 길러 주는 엄마의 말
01. 어디 한번 해 볼까?
02. 이런 일도 할 수 있구나!
03. 마지막 결정은 스스로 하렴!
04. 실패했으면 다시 하면 돼.
05.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하자.
06. 엄마(아빠)는 언제나 네 편이란다.
07. 싸우지 않으면 안 될 때도 있단다.
08. 모든 것이 호박이라고 생각해 보렴!
09. 무서울 때는 큰 소리를 내 보자.
10. 모르는 것을 물어보는 것도 용기란다.
11. 남의 비웃음에 신경 쓰지 말아라.
12. 넌 훌륭한 사람이야.
13. 부드러운 네가 참 좋아.
14. 웃으면서 이야기할 때가 올 거야.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변하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변하며
습관이 바뀌면 인생이 변합니다
부모가 1% 바뀌면 아이는 99% 변한다 네요^^
'슈퍼빠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빠가 딸에게 해줘야 할 20가지 (0) | 2016.04.30 |
---|---|
♡ 캐나다에서 있었던 실화 "i love daddy"♡ (1) | 2014.12.30 |
엄마가 든든한 맞벌이 부부 6가지 양육법 (0) | 2014.10.12 |
14년 10/1부터 아빠의 달 육아휴직 급여 지원시행 (0) | 2014.09.30 |
짐 로저스의 인생 교훈 10가지 (백만장자 아빠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 - Part 2 (0) | 2014.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