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차를 망치는 나쁜 습관 8가지

자동차|2018. 2. 2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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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운전자가 첫차를 망치는 나쁜 습관 8가지

01. 적당한 예열이 필요한 것은 맞지만 무리한 예열은
오히려 연료 낭비와 배기가스 배출로 환경 오염! 겨울
에는 약 2분, 여름에는 1분, 평소에는 30초 정도면 충
분. 출발 전 마음의 여유은 필수!

02. 새 차는 최소 1,000km 까지 엔진의 회전수는 3,0
Oorpm을 넘지 말아야 하며 고속주행, 과속, 급가속,
급제동을 자제 해아 합니다. 엔진의 서로 맞닿는 주요
부품들이 자리 잡고 충분한 연마과정을 거치면 더욱 부
드럽게 움직이게 됩니다.

03. 에어컨 바람이 미친 더위의 기세에 눌려 정말 시원
하지 않은 경우에 충전하면 됩니다. 매년 충전 NO! 에
어컨 필터는 5,000-10,000km 연 2회 교체해 차량 내
쾌적한 공기 유지!

04. 내리막에서의 기어 중립은 차량 무게로 인해 관성
이 발생하게돼 차량 제어, 브레이크 제어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연비효율에 있어 드라마틱한 차이를 느
7기기 어렵습니다.) 또한 내리막에서 시동을 끄게 되면.
핸들이 잠겨 차량 제어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시동을 꺼
서는 안됩니다.

05. 엔진 마모량이 많아 엔진오일을 자주, 빨리 교환하
던 과거와 달리 요즘은 엔진의 재질, 성능이 좋아져 자
주 교체할 필요가 없습니 다. 일반 주행은 8,000-10,0
Ookm 엔진에 무리가 많은 환경의 차량은 5,000-6,00
Okm

06. 자동차는 기계와 전자부품의 결합체입 니 다. 너무
오래 타지 않으면 배터리가 방전돼 시동이 걸리지 않
고. 오일 순환도 전처럼 원활하지 않게 됩니다. 최소
주1회는 가벼운 운행, 오래 방치된 차량은 엔진오일.
타이어 공기압 체크!

07. 차량이 완전히 정차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무리한
기어변속은 드라이브 트레인에 부담을 주고 자칫 변속
기 파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완전히 정차한 후 부
드러운 변속으로 잔고장 없이 오래오래 안전하게 타세
요-

08. 제조 후 3년 이상된 타이어는 경화 현상으로 성능
저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1넌 이내 타이어라면 오케
이! 또한 타이어는 보관 방법이 매우 중요합니다. 자외
선. 열, 기름에 노출되는 환경에서 보관 시 1년만에도
얼마든지 성능 저하가 일어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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