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영양소의 종류와 5대 영양소 피라미드

5대영양소의 종류와 5대 영양소 피라미드

 

 

 안녕하세요 이웃님들의 지방셔틀 사이신입니다.

 사람이 음식을 먹는 이유는 허기를 달래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영양소의 균형을 잡기 위해서 음식을 조화롭게 잘 섭취해야 합니다.

 

 우리몸에 필요한 5대 영양소의 종류로는 탄수화물,비타민,지방,단백질,무기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탄수화물은 우리몸의 구성성분인 동시에 에너지원이기도 합니다.

 

에너지원으로 치면 1그램당 4칼로리를 내기 때문에 지방보다는 다고 효율이 조금 낮습니다만...

 

대부분이 식물성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지방보다 고혈압 위험율이 적습니다.

 

하지만 과다섭취하면 탄수화물도 고혈압의 원인이 되니까 적절히 조절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주로 곡물류나 감자,옥수수,고구마 등으로 섭취할수 있습니다.

 

 

단백질은 우리몸의 구성성분이면서 필수성분입니다.

 

손톱,머리카락이 단백질로 구성되어있으며 세포막의 구성성분중 하나입니다.

 

에너지원으로 치면 1그램당 4탈로리로 탄수화물과 같군요.

 

단백질 하면 떠오르는것중 하나가 단백질 다이어트인데요.

 

바로 지방을 제거한 고기를 섭취하는 것을 말합니다.

 

고기를 먹을때 지방을 완벽하게 제거하고 먹으면 다이어트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물론 그만큼 근기가 없어지죠.

 

그리고 열랑은 줄어들고 단백질이 과다하게 높으면 채내의 칼슘이 빠져나가서 대처하기때문에

 

골다공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고기다이어트를 한다 쳐도 열랑도 어느정도 섭취를 해주어야한다는 것이죠.

 

생선,콩류,육류로 섭취가 가능합니다.

 

 

지방은 중요한 영야소이자 우리몸의 주요 에너지원입니다.

 

에너지원으로 치면1그램당 4탈로리9로 5대 영양소 중에서 가장 높습니다.

 

지방은 흔히 온도가 낮아지면 고체로 굳어버리는 포화지방과 그렇지 않은 불포화지방이 있습니다.

 

포화지방은 육류기름이 포화지방에 해당되고 (오리기름은 불포화비율이 높지만 굳어버리기 때문에 포화지방으로 분류하겠습니다)

 

불포화지방은 식물성기름과 등푸른생선등에 해당됩니다.

 

포화지방은 적절히 섭취하면 체온유지도 되고 충격에서 보호하는 역할도 하지만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니까 가급적이면 섭취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불포화지방은 포화지방보다는 많이 섭취해도 되지만 과다섭취하면 고혈압의 원인이 되기때문에 적절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비타민은 에너지원으로 사용할수 없지만 탄수화물,지방,단백질의 에너지를 내는데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은 다른 영양소와 다르게 비타민A,비타민B,비타민C,비타민D가 있습니다.

 

비타민A는 신체의 저항력을 강화시킵니다.

 

동물 간, 생선 간유, 전지분유, 달걀과 녹황색 채소(당근, 시금치 등)와 해조류(김, 미역 등)으로 섭취가 가능합니다.

 

비타민B는 신체의 만성피로와 체지방 개선에 좋습니다.

 

생선,콩류,육류로 통해서 섭취가 가능하니 단백질을 섭취할때 같이 얻을수 있게 되는거군요...

 

비타민C는 세포 손상을 유발시키기도 하는 유해산소로부터 신체를 보호합니다.

 

주로 채소로부터 섭취할수 있는데 열에 쉽게 파괴가 되니 되도록이면 생으로 먹는게 좋습니다.

 

비타민D는 각종 생리적 기능 유지에 필요합니다.

 

생선,간,달걀노른자등에 많이 있즈만 자외선으로도 얻을수가 있습니다.

 

 

무기질은 골격과 구조를 이루는 성분입니다.

 

산소,탄소,수소,질소를 제외한 원소를 무기질이라고 부르는데 칼슘,철,요오드,구리,불소등이 무기질에 해당됩니다.

 

우유,깻잎,멸치,김,다시마로 섭취할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5대영양소의 피라디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위 그림처럼

 

1층은 탄수화물
 
2층은 비타민과 무기질
 
3층은 단백질
 
4층은 무기질, 단백질
 
5층은 지방

 

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필요순서가 탄수화물이 가장크고 지방에 낮지만 지방섭취도 중요하다는 거지요.

 

즉 5대 영양소라고 부르는 것은 이 5개 영양소는 반듯이 필요하기때문에 왠만해서는 균형을 맞추는것이 좋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