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언어 습관

슈퍼빠빠|2014. 10. 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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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언어습관

 

 

 

 

 

안녕하세요 이웃님들의 슈퍼빠빠 사이신입니다.

육아를 아를 할때 엄마의 언어 습관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 엄마의  언어 습관 ♥
 
안돼! =>  그만~

때문에 =>  덕분에  
 
왜그래? =>  왜그랬을까?

하지마! =>  안하면 좋을것 같은데?

내려와! =>  내려와줄래?
 
 
물어보고   선택하고   대답하고   받아드리고... 
 
 
 
♥ 아이에게 해서는 안되는 말

너 때문에 애기가 울잖아.

귀찮게 왜이래?

저리좀 가있어!  
 
애기옆에 가지말랬지?
 
 
애기 놀랜다.

애가 미쳤나봐!

너땜에 못살겟다.

울지마 듣기싫어..

싫으면 하지말라고!
 
 
이거 안먹음 다신 밥 안줘...

맞아볼래?

좀 먹으라고!

더워! 저리가...

귀찮아죽겠네.

따라오지마!

지긋지긋해...
 

"엄마 .... 조용히 말해도 알아듣고요.
얼마나 좋으면 붙어있고 싶겠어요?"
 
 
 
이말들....

사랑하는 남편들에게 듣는다고 생각해보세요.

기분이 어떻겠어요?
 

힘없는 애기라고...

내자식이라고 막말한건 아닌지
돌아보고 반성합니다.ㅠ ㅠ
 
 
♥ 출처 : 김주희님이 교트코에 올려도 좋다고 직접 허락해 주신글 입니다 ^^

 
 
♥ 아이의 기분을 밝게 하는 엄마의 말
01. 정말 잘 어울려.
02. 좋은 일 있었니?
03. 엄마(아빠)는 언제나 널 믿는단다.
04. 웃는 얼굴이 최고야.
05. 잘했어!
06. 엄마(아빠)도 네 나이 때로 돌아가고 싶구나.
07.‘안녕' , 잘 자’하고 인사를 나누자.
08. 참 좋은 친구들을 두었구나.
09. 이번엔 엄마(아빠)가 졌어.
10. 우리, 조금 느긋해지자.
11. 재미있니?
12. 자,, 이제 싫은 소리는 이쯤에서 그만 하자.
13. 이것이 네 장점이구나.
14. 어른이 다 되었네.  
 
 
 
♥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엄마의 말
01. 도와줘서 고마워.
02. 참 즐거워 보이는구나.
03. 잘되지 않을 수도 있어. 누구에게나 그런 경우가 있단다.
04.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있단다.
05. 하고 싶은 말은 확실하게 하렴.
06. 참 재미있는 생각이구나!
07. 한번 해 보자.
08. 잘 참았어. 훌륭하다.
09. 엄마(아빠)는 네가 반드시 할 수 있다고 생각해.
10. 어떤 경우에도 너는 너야.
11. 엄마 아빠는 여기까지밖에 못했단다
12. 가슴을 활짝 펴 보자.
13. 남과 다르다는 건 매우 중요한 거야.
14. 할 수 있다고 마음먹었으면 무엇이든 해.
 
 
 
♥ 아이의 용기를 길러 주는 엄마의 말
01. 어디 한번 해 볼까?
02. 이런 일도 할 수 있구나!
03. 마지막 결정은 스스로 하렴!
04. 실패했으면 다시 하면 돼.
05.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하자.
06. 엄마(아빠)는 언제나 네 편이란다.
07. 싸우지 않으면 안 될 때도 있단다.
08. 모든 것이 호박이라고 생각해 보렴!
09. 무서울 때는 큰 소리를 내 보자.
10. 모르는 것을 물어보는 것도 용기란다.
11. 남의 비웃음에 신경 쓰지 말아라.
12. 넌 훌륭한 사람이야.
13. 부드러운 네가 참 좋아.
14. 웃으면서 이야기할 때가 올 거야.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변하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변하며
  습관이 바뀌면  인생이 변합니다     
 
부모가 1% 바뀌면  아이는 99% 변한다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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