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대화시에 반드시 준수해야할 금기사항 10가지

슈퍼빠빠|2014. 7. 2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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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대화시에 반드시 준수해야할 금기사항 10가지>

 

 

 

안녕하세요~ 이웃님들의 슈퍼빠빠 사이신입니다.
사이신도 가끔 마트에 가다보면 아이와 부모가 싸우는 장면을 많이 보는데요.
아이가 때쓸땐 패야할지...샤우팅 날려야할지... 두고 가야할지..
참 많은 고민을 하시는 부모님들 많이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드리자면 아이키우는데는 설명서는 없어요 ㅠ_ㅜ
여러 아이키우는 방법중 부모가 선택을 하는것이며 각각아이들마다 성격이 달라 무조건 같은방법이 아닌
개개인 성격에 맞게 키우는걸 사이신이 추천드립니다 ^^

 

자! 지금부터 아이와 대화시에 반드시 준수해야할 금기사항 10가지를 저와 같이 알아볼까요? ^^&

 

 



1. 협박하지 않는다.
그렇게 울면 경찰 아저씨한테 잡아가라고 해야겠다.
자꾸 말 안들으면 밥 안줄꺼야. 식의 협박은 아이의 자존심을 상하게 만든다.
협박은 단지 협박우로 끝날것이라는걸 아이가 알고 있다면 그만 하는 것이 좋다.

2. 비교하지 않는다
다룬사람과 비교를 하는것은 어른이나 아이나 모두 기분 나쁜일이다. 자신도 잘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인정받지 못하고 못하는 것망 다른사람과 비교하게 된다면 열등감과 반항심만 키워가게 된다. 특히 자식들끼리의 비교는 절대 피해야 할 일이다

3.빈정대지 않는다.
아이를 조롱하는 부모들이 생각보다 많다. 아이의 실수에 내 그럴줄 알았어. 니가하는 일이 항상 그렇지뭐 . 라는 말을 자주 던진다. 아이는 곧 다른사람 앞에서 무언가 하는것을 두려워 하게 될 것이다.
자신이 행동하먄 반드시 누군가 조롱할 것이라는 생각을 항상 품고 있기 때문이다.

4. 욕하지 않는다.
여기서 말하는 욕은 어른들이 쓰는 그런 엄청난 욕이 아니다. 이 나쁜 녀석아. 바보 같으니라구. 이놈아 등 나름대로 애칭이라거 사용하는 것들도 욕이다. 이것이 혹 욕이 아닐지라도 밖에서 친규들과 사용하다가 싸움이 날지도 모른다.

5. 잘못과 실수를 구분해서 타이른다.
책임과 의무를 가르치기 위해 행동 결과에 대해서 따지는 무모들이 있다. 아이가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궁금해 하지 않고 단지 잘못에만 집중해서 집착하는 부모는 아이의 솔직한 말을 듣기 어렵다. 실수는 눈감아주고, 잘못은 원인부터 생각해보자.

6. 확대 분석하지 않는다.
가끔 아이의 단순한 행동을 확대 해석하는 경우가 있다 말 그대로 정말 어떻게 하다보니 갑자기 호기심이 생겨 그런것인데 그것을 너무 확대해석 해버리는 경우가 있다. 아이는 부모가 원래 나를 나쁜 아이로 생각하고 있었구나 라고 생각하게된다.

7. 심문하지 읺는다.
혼내고ㅠ있는데 아이가 웃아버렸다고 하자. 부모는 왜 웃었는지 캐물을 것이다. 뭔가 의도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는 아무런 의도가 없다. 그런경우 계속 캐묻는다고 해도 대답이 나오지 않는다. 설명을 잘 할수 없을 뿐더러 자기도 이유를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상황에서 몰아세우는 듯한 연이은 질문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8. 화제를 바꾸지 않는다.
아이가 마라하고 읶는데 갑자기 화제를 바꿔버리는 엄마들이 있다. 친구와 싸운것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 친구가 어디에 산다고 했지?라고 묻는다면 아이는 엄마가 자신의 이야기에 관심이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아이가 하는 이야기에 최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표현을 한다.

9. 마음에 없는 칭찬을 하지 말자
성의없이 칭찬하거나 어떤행동을 유도하기 위힌 칭찮은 좋지 못하다.

10.지느치게 동정하거나 위로하지 않는다.
상처가 될 수도 있다.
아니야, 괜찮아, 신경쓰지마,아무것도 아닐꺼야. 등이 그런말이다. 아이는 부모가 자신의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지 않는다고 오해할 수 있다.

 

 

 

 

사이신이 생각하는 부모님이 "아기에게 가진 바람직한 생각"

"아기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부모에게 와줘서 부모님은 아기에게 감사 해야합니다."

 

아기를 키우는것이 노동이 아닌 사랑이라 생각하면 마음이 조금 편하지 않을까요?

이웃님들의 슈퍼빠빠 by사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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