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벌 없이 좋은 습관을 가르칠수 있는 육아교육

슈퍼빠빠|2014. 8. 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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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 없이 좋은 습관을 가르칠수 있는 육아교육

 

 

 


 

​아이를 키우다보면 자신의 사랑하는 아이를 때리고 싶어하는 부모는 없듯이,

몇번을 이야기해도 끓는 화를 참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을 꺼예요.

특히나, 대부분의 아이가 가장 말광량이가 되는 3세 이후에는 어쩔 수 없이,

매를 들거나 할 경우가 많이 생기게 됩니다.그렇다고 "매"가 최고의 수단이 되는 건 아니예요.

육아의 체벌을 대한 고민을 풀어나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떄리는 것만으로는 유아의 습관을 고치기 어렵습니다. 당장은 매를 들면 눈으로 보이는 효과가

나타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바른 사고를 구분하기 힘든 아이에게 체벌 보다는,

부모의 모법적인 행동을 보여줌으로써 자연스럽게 아이가 따라 할 수 있게 만드는 환경이 좋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의 잘한 행동에 있어서는 그에 따른 칭찬을 적극적으로 해주는 것이 좋으며,

잘못한 행동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지적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체벌은 최후의 수단이 되어야 해요. 그렇기 때문에 매를 들기전, 항상 3번이상 스스로에게 묻고,

아이와 함께 스스로 잘못했을 시 기준을 정하며 손찌검이나, 물건을 던지는 것은 절대 금물이며,

정해진 도구등을 이용하여, 약속한 대수만큼 떄리는 것이 좋습니다.

절대 공공장소 및 두돌이 지나지 않은 경우 체벌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 역시 하나의 인격체로써

사람이 많은 공공장소에서는 수치심을 느낀다고 하네요.

 

부득이하게 신체체벌을 하였다면, 체벌 시간은 짧게 최대 5분은 넘기지 않는 것이 좋구요.

절대로 부모가 먼저 바로 달래거나 사과를 할 경우 자신을 잘못을 이해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아이의 상태를 관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육아의 체벌은 절대 가벼운 것이 아닙니다. 아이의 습관은 대부분은 부모에 의해서

교육된 결과라는 사실 잊으시면 안되요. 신체체벌 대신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명확히

알려주고, 강력하게 경고하는 동시 아이의 불이익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 방식,

반성의 시간을 갖게 하는 방법등을 통하여 좋은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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