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선장 명대사

영화 명대사|2014. 7. 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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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선장 명대사 : 비교가 될 수 밖에 없네요

 

​세월호를 보면서 영화 타이타닉이 생각나더라구요.

​타이타닉 선장은 끝까지 승객들을 위해 마지막까지 배에 남았잖아요.

세월호 선장은 나몰라라 제일먼저 탈출하고..

그런 의미에서 타이타닉 선장 명대사를 써보려고 하는데

하.. 세월호에 갇힌 아이들이 생각이 나면서 너무 슬프네요....

기적이 일어나서 한 명이라도 더 부모님의 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타이타닉 선장 명대사

"​선장은 배와 운명을 함께 하는거야. 영국인답게!"



 

 

 

 

 

타이타닉 선장 명대사

"​이 배는 철로 만들어졌어요.

장담하는데, 침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침몰할 거에요.

수학적인 사실이에요."​



 

 

타이타닉 선장 명대사

"펌프로 시간을 벌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몇 분에 불과하죠..

이제부터 무엇을 하든지, 타이타닉은 침몰할거에요."



 

 

 

 

 

타이타닉 선장 명대사

"​미안합니다. 더 튼튼한 배를 만들지 못해서.."



 

 

타이타닉 선장 명대사

​"행운을 빌어요. 로즈."



 

 

 

하루하루 세월호에 남아있는 아이들을 위해

기도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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